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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상반기 매출 753억원...하반기 기대 커

최종수정 2008.08.18 15:16 기사입력 2008.08.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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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이 2008년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는 IPTV 시장 확대로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인 셀런(대표 김영민)은 14일 공시를 통해 2008년 상반기 매출액 75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0.3%, 영업이익은 33.2% 감소한 수치다.

셀런은 그러나 하반기에는 IPTV 시장 활성화에 따른 셋톱박스 공급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 개발 등으로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셀런은 상반기에 미국에서 IPTV사업을 준비 중인 포스데이타에 110억 원 규모의 시스템 공급한 바 있다. 또한 터키 최대의 위성방송사인 터키 디지투르크와 6천대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포르투갈 셋톱박스 업체인 오픈샛에 59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공급키를 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셀런측은 “상반기에는 시장 상황 악화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면서 “3분기부터 국내외 새로운 매출기반 확충을 통해 4분기와 2009년도에는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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