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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해, 콘서트현장서 '싱글남녀' 만남 주선

최종수정 2008.08.18 16:39 기사입력 2008.08.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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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싱글 남성과 여성의 만남을 즉석에서 주선해 주는 콘서트가 마련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싱글앨범 '초콜릿뮤직'을 발매한 가수 하늘해의 단독 콘서트가 '프러포즈'를 컨셉트로 기획돼 남녀간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 것.

오는 22~23일 LIG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하늘해는 콘서트가 열리는 주나 콘서트 당일 결혼한 커플들을 초대해 특별 객석을 제공해 준다.

하지만 더욱 관심을 끄는 부분은 커플 뿐 아니라 싱글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는 점이다.

하늘해는 콘서트 장을 찾은 싱글 남녀들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 하늘해는 "이번에 열리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사랑에 빠진 또는 사랑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늘해의 이번 앨범과 이벤트 콘서트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앨범 제작에서부터 콘서트 기획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늘해 본인이 직접 나서서 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하늘해는 "기획사 시스템에서 가수 활동을 해 봤는데 내가 생각하는 이벤트 콘서트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앨범 제작 및 콘서트 기획을 직접 하기로 마음억었다"고 설명했다.

하늘해는 이번 콘서트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신곡 '연애' '초콜릿뮤직' '지금 프러포즈하러 갑니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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