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셀런, IPTV성장 발판으로 하반기 도약

최종수정 2008.08.18 13:53 기사입력 2008.08.18 13:53

댓글쓰기

셀런은 하반기 인터넷TV(IPTV) 서비스 활성화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본격적인 IPTV 시장이 열림에 따른 셋톱박스 공급확대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 개발 등으로 향상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셀런은 상반기에 미국에서 IPTV사업을 준비 중인 포스데이타에 110억 원 규모의 IPTV시스템을 공급하고, 터키 최대의 위성방송사 터키 디지투르크(Digitruk)와 6000대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 계약에 이어 포르투갈 셋톱박스 업체 오픈샛(OpenSat)과 590억 규모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매출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스카이라이프와 수신제한시스템(CAS) 국산화를 위한 공동개발에 착수하는 등 IPTV 사업 전반에 축적된 기술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정수 셀런 IR팀장은 “상반기에는 예상대비 시장상황의 악화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지만 3분기 국내외 새로운 매출 기반 확충을 계기로 4분기와 2009년도에는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인 셀런은 2008년 상반기 매출액 75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