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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 원하면 창업지원프로그램 주목하라

최종수정 2008.08.18 13:32 기사입력 2008.08.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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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센터, 창업지원프로그램 다양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올 하반기 창업활성화 시책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G-창업스쿨’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제2기 교육과정은 다음달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2개월간 주간반(13:30∼16:30)과 야간반(18:00∼21:00) 2개반을 운영하며, 교육생들은 조별 토론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맞춤식 교육을 받는다.

교육내용은 아이템 시장성분석,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자금유치 및 관리기법, 마케팅, 조직관리 등 알찬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또 수원시와 경기중기센터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수원벤처창업지원센터에서는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8월 말까지 모집한다.

수원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경우 인터넷전용선과 회의실 및 상담실, 휴면실 등의 기반시설이 제공되며, 입주조건도 임대보증금 30만원(3.3㎡당)에 월 임대료 1만1200원, 관리비 월 1만6900원으로 주변시세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이와 함께 기술력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보육대상자로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보육사업’ 역시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 이내 기업을 오는 9월까지 모집한다.

창업보육사업은 창업초기 기업에게 사무공간과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창업보육업체로 선정이 되면 입주기간동안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기타 공용기자재 및 중소기업지원사업 연계지원 등 각종 보육프로그램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31-259-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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