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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m 허들, 이정준 13초65.. 예선 탈락

최종수정 2008.08.18 14:00 기사입력 2008.08.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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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허들 한국 신기록을 보유자 이정준이 예선에서 탈락했다.

18일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110m 허들 예선에 출전한 이정준(24·안양시청)은 13초65를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예선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육상 110m 허들의 경우 각 조별 예선에서 4위를 기록한 선수까지 예선을 통과하고 5위는 조별 기록을 비교해 가장 좋은 기록의 선수가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정준 선수는 예선 3조에 출전한 로날드 포브스(케이만 군도)가 세운 기록 13초59보다 0.06초 뒤져 고배를 들었다.

이정준은 지난 5월 110m 허들 한국 신기록인 13초56을 기록했으나 이날은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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