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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 타당성 논의 심포지엄 열려

최종수정 2008.08.18 12:36 기사입력 2008.08.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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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최적방안 도출을 위한 '제5차 우주개발 진흥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7년 1월 수립된 '우주개발사업 세부실천로드맵'에서 오는 2020년에 우리발사체를 이용해 달 탐사 위성을 발사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6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우주탐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는 미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하는 '국제 달 탐사 네트워크(ILN; International Lunar Network)'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달 탐사 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내고 우주탐사에 대한 국민적 동의와 이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결과를 국제 달 탐사 네트워크 사업 참여와 우리나라의 달 탐사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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