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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입' 부대변인 6명 임명

최종수정 2008.08.18 12:00 기사입력 2008.08.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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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부대변인에 유은혜, 김 현, 노은하 부대변인을 유임시키고,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 성남분당갑 위원장, 전재수 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 김성욱 강남갑 위원장을 추가 선임하는 등 6명의 부대변인단 인선안을 확정했다.

최재성 대변인은 "부대변인단은 대변인실 임무를 잘 계승할 수 있는 기존 부대변인들과 전문성을 고려한 신규 부대변인을 적절하게 결합시켰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대변인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출신으로 열린우리당 여성팀장을 거쳐 2004년부터 현재까지 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김현 부대변인은 2003년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행정관을 거쳐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뒤 2008년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노은하 부대변인은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문화기획단 팀장으로 정치권에 입문, 2003년 민주당 홍보국 부국장을 거쳐 대선 이후 통합된 민주당의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김성욱 부대변인은 서울시 강남갑 지역위원장 출신으로 2006년 지방선거와 2008년 총선에 출마했으며, 이재명 부대변인은 변호사 출신으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대선후보 시절 선대위 전국본부장을 역임했다.

전재수 부대변인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에 이어 대통령 제2부속실장을 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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