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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비중확대..'톱픽스' 우리투자·미래에셋<솔로몬證>

최종수정 2008.08.18 11:56 기사입력 2008.08.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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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은 18일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신규제시했다.

업종내 유망종목으로는 우리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을 꼽았다.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향후 발전 가능한 분야는 파생상품과 자산관리 분야"라며 "파생상품의 경우 자본시장통합법 이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이어 "자산관리 분야에서는 CMA 및 주식형 상품 증가뿐 아니라 향후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증권사 역할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투자증권은 수익 다변화와 저평가가 매력적이고,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증권사의 주 수익원이었던 브로커리지에 대해, 그는 거래대금 감소와 신설 증권사의 경쟁 심화로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예상되고, 기업금융(IB)과 자가지본투자(PI) 영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사업분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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