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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무허가 선물업체 등 29개사 적발

최종수정 2008.08.18 12:00 기사입력 2008.08.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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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인터넷에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고 불법 영업 중인 무허가 선물업체 등 불법금융 행위 업체 29개사를 적발, 수사기관에 조치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무허가 선물업 등 영위로 적발된 13개 대부업체는 "증거금 없이 선물매매를 할 수 있고, 최대5억 400% 대출/최저 금리 연 10.9%"등의 광고 문구로 투자자를 모집, 선물증거금 등을 대여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6개 업체는 제도권 금융회사 상호를 무단 사용, 금융소비자를 현혹했으며, 무등록 대부업 영위로 적발된 11개사는 감독당국에 등록을 하지 않고 대부업을 영위하거나, 폐업 신고 후에도 계속 관련 영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불법금융행위 업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금감원을 통해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점검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상 불법금융행위 발견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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