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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 H3...아발론' SK병행수입 강화한다

최종수정 2008.08.18 10:56 기사입력 2008.08.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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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 H3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가 '도요타 아발론'과 ;허머 H3' 등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수입차 병행수입 라인업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18일 수입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모빌리언(S-MOVILION)'을 통해 하반기 3개 차종을 더 수입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차종은 토요타 아발론(Avalon), 메르세데스 벤츠 C300, 허머(Hummer) H3 등이다. 국내에는 아직 정식 수입되지 않는 모델들이다.

SK네트웍스는 아발론을 7월말부터 서울 서초, 분당, 부산 매장 등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C300과 H3는 8월말부터 판매된다.

아발론은 도요타의 프리미엄 세단으로 렉서스 ES350과 동일한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68000만원 선이다. 3500cc급 6기통 엔진에 미국 고속도로 기준 11.9km/L의 연비가 강점이다.

벤츠 C300은 228hp의 힘을 갖춘 C클래스의 4세대 모델로 역시 6800만원 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서도 적잖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허머의 'H3'는 7500만원 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라인업 추가를 통해 크라이슬러 등 7개 공식 딜러십 브랜드와 직수입 6개 브랜드 등 총 13개 브랜드의 차량을 판매하게 됐다.

SK네트웍스의 한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수입차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수입차 유통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고품격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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