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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북 국지적 분쟁 가능성 철저 대비해야"

최종수정 2008.08.18 10:30 기사입력 2008.08.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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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8일 "남북관계에 있어 국지적 분쟁 가능성은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 태세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훈련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남쪽 사회를 이념적으로 분열시켜, 국력이 모아지는 것을 방해하려는 (북한의) 시도는 계속될 것인 만큼 이에 대한 대응책도 강구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정부와 공직자의 기본적 의무라는 인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결코 형식적 훈련에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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