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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학교폭력 근절 앞장

최종수정 2008.08.18 10:29 기사입력 2008.08.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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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업무협약

법무부와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학교폭력 근절에 적극 나섰다.
 
법무부는 19일 소년폭력예방재단과 학교폭력 가해자 등의 효과적인 지도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학교폭력상담에 관한 전문성 교류 및 기초연구분야 협력, 교폭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전문가 양성 및 인적자원 교류ㆍ활용, 기타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르면 내달부터 상담 및 교육 실무 전문가들의 현장 교환실습을 실시하고, 올해 말까지는 학교폭력 가해자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ㆍ보급할 계획이다.
 
또 전국의 법무부 소속 6개 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안교육센터)와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소속 12개 지부도 학교폭력 가해자를 지도, 청소년 비행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법무부는 기대했다.
 
박기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국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한국청소년상담원ㆍ한국산업인력공단ㆍ도로교통공단 등 비행청소년 관련 전문 단체들과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청소년 비행예방 및 재비행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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