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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e-사람 시스템 공동활용 장비 구축

최종수정 2008.08.18 11:30 기사입력 2008.08.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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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자원 운영 효율화 및 예산 30% 절감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는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 등 24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e-사람(전자인사관리시스템)시스템 공동활용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사람 공동활용 장비 구축은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e-사람 서버장비 증설 및 대·개체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소형서버를 대형서버로 통합(37대→1대)한 사업이다.

특히, 전산자원의 공동활용 및 예산절감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공통업무 기반의 전산장비를 통합한 첫 번째 사례로서 각 기관에서 개별 구축시 19억8000만원이 소요되는

예산을 이번 통합사업으로 14억원으로 구축해 약 30%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통합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과 통합서버 내부 이중화 구성으로 시스템 장애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5분이내)하고 사용자 증가에 대비한 자원의 확장성을 확보함으로써 운영서비스의 안정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통합전산센터는 금번의 통합구축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 나머지 중앙행정기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e-사람 전산장비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며, 그 외 공통업무 기반의

전산장비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의 공동활용을 촉진하고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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