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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제3회 디스플레이 워크샵 개최

최종수정 2008.08.18 11:00 기사입력 2008.08.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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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가 600여명이 모여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미래디스플레이 산업정책포럼 및 제3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에서 지원한 총 149개 세부과제의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 등 상호연계가 부족하였던 과제 기술 교류가 이뤄진다. 또한 R&D 연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연구성과 우수자 포상 및 연구과제 포스터 전시회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LG디스플레이의 정인재 CTO가 '미래디스플레이 기술과 해결과제'라는 주제로 국제 환경 변화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에 따른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방안도 제안할 예정이다.

이밖에 ▲권상세 디스플레이뱅크 대표의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과 부품 소재 국산화 현황' ▲임순권 삼성전자 상무의 'Flexible 디스플레이 현황 및 전망' ▲ 강충석 코오롱 상무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 정지홍 국민대교수의 '생활속의 디스플레이' ▲ 지식경제부의 '정부의 디스플레이R&D정책방향' 등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토론에서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디스플레이 - 지속성장 전략방안'이라는 주제로 향후 미래디스플레이 핵심원천기술 확보방안이 논의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기업간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 및 공동 R&D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논의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전방안은 향후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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