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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디가 투자한 美 회사 방광암진단키트 FDA승인 임박

최종수정 2008.08.18 10:04 기사입력 2008.08.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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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비엔디가 투자한 미국 바이오벤처인 칸젠(Cangen)이 개발한 방광암 진단키드의 미 식품의약국(FDA)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칸젠이 폐암진단키트의 개발을 완료, FDA승인을 목적으로 올해안에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엔디의 고위관계자는 “칸젠의 방광암 진단키트의 FDA승인이 9월이나 10월경 승인이 날 수 있을 것이란 얘길 들었다”며 “이와관련, 10월중 칸젠측과 미팅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칸젠의 2대 주주로서 FDA승인과 향후 사업제휴방안등에 대해 광범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엔디는 문철소박사가 이끄는 칸젠에 지분 8%를 투자한 상황이다.

수초만에 방광암 진단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 키트가 FDA승인을 받을 경우 세계최초가 된다.

한편, 칸젠은 폐암진단키트의 개발도 최근 완료, 올해안에 임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폐암진단키트는 일본의 대니폰프린팅사와 공동개발한 것으로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대니폰사로부터 로얄티를 받을 계획이다.

칸젠은 암진단키트 전문 연구개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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