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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의 비밀' 윤상현, 박태환 열풍에 수영 삼매경

최종수정 2008.08.18 10:08 기사입력 2008.08.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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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 '찌질 윤대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상현이 박태환 선수의 인기 열풍에 가담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국내 올림픽 사상 최초 금메달을 거머쥔 박태환 선수가 다시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자 수영 삼매경에 빠진 것.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무의도와 파주를 오가며 촬영 중인 윤상현은 틈틈이 수영을 즐기며 운동과 여가의 1석2조 효과를 얻고 있다.

올림픽 중계로 일주일간 방송을 쉬고 있는 '크크섬의 비밀'은 결방과는 상관없이 계속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 수영 400m와 2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감격적인 순간도 촬영 중 함께 했다.

윤상현은 "요즘은 박태환 선수의 영향으로 촬영 중간 틈날 때마다 해변에서 수영 배우기에 도전하고 있다. 무더위도 식히고 적당히 운동도 되고 1석 2조다. 촬영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배울 생각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림픽 중계로 인해 연속 결방되면서 시청자들의 흐름이 끊길 까봐 걱정도 되지만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메달 소식과 최선을 다해 선전하고 있는 선수들의 열정에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촬영일정을 힘든지도 모르고 소화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28일 첫 방송된 '크크섬의 비밀'은 방송 3주 만에 올림픽 개최기간에 맞물리며 올림픽 중계로 지난 한 주 결방됐다.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무인도 생존기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크크섬의 비밀'은 18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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