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원혜영 "단독 국회시 장기파행 불가피"

최종수정 2008.08.18 10:08 기사입력 2008.08.18 10:05

댓글쓰기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정오까지 여야간 원구성 합의가 안될 경우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국회 정상화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회의장이 청와대의 요구로 단독국회를 강행한다면 국회는 영혼을 잃고 장기파행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장은 국회의 존엄성을 수호할 책무가 있고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한나라당 단독국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세균 대표도 "국회의장은 중립적 위치에서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을 없앴는데 지금 하는 것을 보면 마치 한나라당 국회의장처럼 처신하는 것 같다"며"국회의장은 국회의 위상을 생각해 제발 체통을 지켜달라"고 지적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