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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 자본잠식 탈피..순익 144억

최종수정 2008.08.18 09:53 기사입력 2008.08.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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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엔터테인먼트(대표 김홍섭)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 대주주의 경영권 양도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손실과 단기부채성 충당부채 281억원이 모두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영업외수익 230억 원이 발행했기 때문이라고 세고 측은 설명했다.

세고는 이날 감사보고서(1월1일~8월5일)를 제출함에 따라 자본잠식률 50% 해소가 증명됐다.

이로써 세고의 부채비율은 46%대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은 307억원으로 증가했다.

세고 관계자는 "상반기 기업재무구조를 포함한 기업정상화 노력으로 성과를 이뤘다"며 "하반기에는 자원개발 사업에 더욱 매진해 자원개발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22일 세고는 감자를 완료하고 테라리소스로 상호를 변경, 거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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