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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전력, 증권사 부정적 전망에 약세

최종수정 2008.08.18 09:26 기사입력 2008.08.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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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부진한 2분기 실적과 증권사들의 부정적 전망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350원(1.09%) 하락한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발전연료비는 약 50% 증가하는 반면 전기요금은 9~10월에나 인상될 예정이어서 창사 이래 최초의 대규모 적자전환이 예상되며 내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특히 한전은 지난 13일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9081억7000만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원료비 연동제 도입가능성은 단기간에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이고, 2009년에도 대폭적인 전기요금 인상없이는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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