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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경축사 관련주, '녹색성장' 기대감.. 일제히 상승

최종수정 2008.08.18 09:19 기사입력 2008.08.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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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관련주들이 나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탄소배출권에 대한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한솔홈데코 후성 휴켐스는 각각 11.63%(125원), 6.13%(285원), 3.39%(800원) 오른 1200원, 5025원, 2만2950원을 기록 중이다.

또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지급하는 일반주택을 100만호 조성한다는 계획의 '그린 홈 100만호 프로젝트'의 수혜주로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관련주들이 꼽히고 있다.

동양제철화학과 에스에너지는 각각 2.07%와 9.86% 오른 34만4500원과 2만395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다.

이 밖에 소디프신소재 평산 현진소재 태웅 LG화학 삼성SDI 대우인터내셔널 등도 기대감이 반영되며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위대한 국민의 새로운 꿈'이라는 주제로 향후 국정운영 5대 키워드로 ▲안전,신뢰,법치 ▲저탄소 녹색성장 ▲삶의 질 선진화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 ▲유라시아~태평양시대를 발표했다.

최관영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에서는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테마 및 종목들이 증시에 많이 상장돼 있어 이들의 움직임이 예상된다"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풀어보면 탄소배출권, 그린홈, 그린카, 자원개발 등 4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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