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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이틀째 오름세

최종수정 2008.08.18 09:14 기사입력 2008.08.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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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오름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소폭 오름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9포인트(0.62%) 오른 1581.88을 기록하며 1580선을 웃돌고 있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으나 물량은 많지 않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억원, 9억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홀로 33억원 '사자'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1억원, 비차익거래 24억원으로 총 55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SK텔레콤, POSCO, 현대중공업이 -1%대 내림세며 한국전력(-0.78%)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63%)이 큰 폭 오르고 있으며 기계, 유통업도 1%대 오름세다.

반면 의료정밀(-6.53%)은 큰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포인트(0.25%) 오른 524.1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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