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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팬텀엔터, 퇴출 모면...上

최종수정 2008.08.18 09:31 기사입력 2008.08.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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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엔터그룹이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팬텀엔터그룹은 전일보다 35원(13.73%) 오른 290원을 기록 중이다.

팬텀엔터그룹은 최근 반기말 현재 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임이 확인되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를 해소함에 따라 퇴출을 모면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동일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상장 폐지 사유를 해소하게 됐다"며 "그러나 2008 사업연도의 감사보고서상 상기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 상장폐지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

팬텀엔터그룹은 현재 ▲자본잠식률 50% 이상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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