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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하반기 실적호조 전망..매수<한국證>

최종수정 2008.08.18 08:43 기사입력 2008.08.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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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8일 피앤텔에 대해 주가의 추가하락 가능성이 낮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8100원을 유지했다.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이후 케이스 업체인 피엔텔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신규모델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이 2·4분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의 추가하락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피앤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1억원과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한국증권 추정치인 23억원에 비해서는 15.5% 적은 것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예상금액보다 4억원 적은 실적이고 매출원가율이 하락했다는 점에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며 "하반기부터는 신규모델 수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전반적인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3분기에는 성수기 시즌 진입에 맞춘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의 수혜로 매출액이 66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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