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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뿔-조강지처, 시청률 1위 쟁탈전 치열

최종수정 2008.08.18 09:00 기사입력 2008.08.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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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과 KBS2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가 주간 시청률 1위의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조강지처 클럽'은 지난 7일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27.2%를 기록한 '엄마가 뿔났다'를 제치고 주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에서는 '엄마가 뿔났다'가 28.2%로 24.8%에 머무른 '조강지처클럽'에 앞섰다. '엄마가 뿔났다'와 '조강지처클럽'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의미.

지난 7일 '조강지처 클럽'에서는 나화신(오현경 분)과 구세주(이상우 분) 커플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안타까워하는 연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엄마가 뿔났다'는 고은아(장미희 분)과 김진규(김용건 분)의 갈등이 증폭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아.

앞으로 이 두 드라마의 엎치락 뒤치락하는 싸움이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줄 전망이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1부 '패밀리가 떴다'는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17.6% 에 그친 KBS2 '해피선데이'를 앞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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