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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에 ‘황토웰빙특구’ 조성되나

최종수정 2008.08.18 08:02 기사입력 2008.08.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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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포리 30만8532㎡ 황토웰빙특구 지정신청

충남 당진에 황토화장품공장과 황토아토피치료센터 황토테마공원 등 황토웰빙특구가 조성될 전망이다.

당진군은 지역자원인 황토를 특화시켜 산업과 관광사업을 접목시킨 다양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자연친화형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30만8532㎡ 규모의 황토웰빙특구 지정을 최근 지식경제부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진황토웰빙특구 사업은 국비 20억원과 도비 10억에 군비 53억 원 등 총 83억 원의 예산으로 오는 2012년까지 당진포리 일대에 황토 테마 체험시설 및 관광휴양 사업을 육성할 수 있는 복합 특구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군은 특히, 특구지정 이후 황토 화장품 공장과 아토피치료센터 등 840억 원 규모의 민자 유치를 통해 황토연구소와 한방병원 등을 설치하고, 황토를 브랜드화 하기 위한 황토특구 관련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지역 대표산업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달 지식경제부의 심의를 거쳐 황토웰빙특구가 지정될 경우 당진군은 연간 150억원의 생산효과와 79억 원의 소득 및 부가가치 효과에 130여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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