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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대전국제만화영상전 27일 개막

최종수정 2008.08.18 07:54 기사입력 2008.08.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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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세계 100명의 작가작품 100여점 전시

대전국제만화영상전(DICACO 2008)이 27일까지 대전시 문화동 한밭도서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16일 오후 개막된 이 행사엔 ‘전통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계 100명의 작가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57개 국 작가 609명이 응모한 1808개 작품 중 엄선된 것이다.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루마니아 중진작가 파벨 콘스탄틴의 ‘춥다, 추워!’와 금상(대전시장상) 수상작인 터기작가 무히틴 코로글루의 ‘평화협정 조인식’ 등이 눈길을 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전국제만화영상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카툰전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카툰전으로 세계 5위권에 드는 국제적 문화예술행사다.

한편 전시작품들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순회전을 가져 어린이와 청소년 등 일반인에게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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