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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수요정체 내년 이후 회복..매수<현대證>

최종수정 2008.08.18 07:23 기사입력 2008.08.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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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8일 대한항공의 영업적자 전환에도 불구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만8400원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환율과 유류할증료 부과에 따라 매출은 전년대비 15%증가 했지만 유류비용이 전년대비 80% 급증하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유가가 배럴당 105~115달러 선에서 안정된다고 가정하면 유류할증료 부과로 인한 운임단가 상승과 노선 구조조정으로 3분기 약 1229억원, 4분기 753억원의 영업흑자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림픽 특수 기대 무산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하반기 항공수요 증가율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 이후에는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국민소득 수준이 항공수요가 급증하는 구간에 있고, 내년 이후 미국과의 비자면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인천공항 확장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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