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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물’ 중앙데파트 곧 철거

최종수정 2008.08.18 07:20 기사입력 2008.08.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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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철거업체 정해 내달 초 작업

한 때 ‘대전의 명물’로 중·장년층의 향수가 서려 있는 중앙데파트가 곧 철거 된다.

18일 건설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조달청이 대전 중앙데파트 철거관련 입찰공고를 낸데 이어 대전시도 19일 오후 철거업체를 선정한다.

철거업체가 정해지면 적격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달 초부터 올 연말까지 34년 대전의 명물로 자리를 지켜온 중앙데파트 건물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건물해체 방법은 화약을 이용, 폭파시키는 발파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1974년 대전시 동구 중동에 지어진 중앙데파트는 지상 8층, 연면적 1만8351㎡ 규모다. 마지막까지 입주해 있던 찜질방과 동방마트가 얼마 전 떠너 건물 안은 모두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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