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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베이징 올림픽은 감동의 연속"

최종수정 2008.08.18 09:37 기사입력 2008.08.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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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8일 개막, 8개 금메달은 운명적

"2008 베이징올림픽은 감동의 연속이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8관왕을 차지해 전무 후무한 기록을 작성한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훌륭한 팀동료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펠프스는 17일(한국시간) 남자 혼계형 400미터 금메달을 획득한 후 같은날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전세계 기자들을 상대로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번 올림픽에서는 멋진 순간이 많았고 많은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펠프스는 "이번 올림픽은 2008년 8월 8일 개막식이 열렸다. 8개의 금메달을 딴 것은 운명적이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 다시 대회를 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성적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단거리에 적합한 선수이지만 장거리에는 맞지 않다" 면서 "수영선수가 아닌 다른 운동을 했으면 이정도 성적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 다른직업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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