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자메이카,女100m 메달 싹슬이

최종수정 2008.08.18 09:36 기사입력 2008.08.18 01:29

댓글쓰기

자메이카가 베이징올림픽에서 '육상의 꽃'으로 불리는 남녀 100m를 모두 제패하고 단거리 세계 강국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7일 셸리 안 프레이저가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78로 테잎을 끊음으로서 지난 16일 우사인 볼트가 9초69의 세계기록 을 작성하며 남자 100m를 우승한 데 이어 남녀 100m 동반 우승이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다.

특히 여자 100m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자메이카 선수 세 명이 메달을 싹쓸이했다.

4번 레인을 배정 받은 프레이저는 결승 레이스에서 스타트는 늦었지만 15m 지점부터 무서운 스퍼트로 치고 나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올해 10초85가 최고였던 프레이저는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