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메드베데프 "그루지야 철군 18일부터 시작"

최종수정 2008.08.18 06:54 기사입력 2008.08.18 01:17

댓글쓰기

러시아 군대의 그루지야 철군에 대한 국제적 압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17일 "러시아 군이 월요일(18일) 부터 그루지야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그러나 남오세티아 등지에서 러시아군이 계속 주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철군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하일 사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은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단 한치의 영토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앙겔라 메리켈 독일 총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 군이 그루지야에서 조속히 철군할 것을 촉구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