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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 오현경-이상우, 눈물연기 돋보였다

최종수정 2008.08.18 10:11 기사입력 2008.08.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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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오현경과 이상우가 애틋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나화신(오현경 분)과 구세주(이상우 분) 커플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안타까워하는 연인의 모습을 그렸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앞둔 세주는 마지막으로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화신을 찾는다. 하지만 화신은 "지금 만나서 뭐하겠냐"며 만남을 거절하지만 결국 그를 만나게 된다.

세주와 화신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화신은 사랑한다면 버리는 것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 뒤, 세주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며 이별을 고한다.

화신은 또 세주의 결혼식장을 찾아 "행복해야한다"며 소리없이 눈물을 흘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세주와 화신의 사랑이 이뤄지게 해달라" "배우들의 연기는 모두 일품이다" "세주와 화신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두 사람의 눈물 연기를 호평했다.

한편 세주는 결혼식 도중 결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며 결혼식장을 뛰어나가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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