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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무더위 한풀 꺾여 '선선'

최종수정 2008.08.18 06:51 기사입력 2008.08.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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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여 선선했다.

기상청은 18일 밤까지 내리는 비로 서울 22∼25도 등 남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7∼28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무더위를 주춤케 할 이번 비는 서울.경기와 충남, 서해5도 등에 80∼150㎜, 강원 영서, 충북, 전북 50∼100㎜, 전남, 경남.북 20∼80㎜, 강원 영동(18일), 제주 20∼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평년 기온을 되찾아 낮에는 다시 반짝 무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더위가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덥더라도 습도가 높지 않아 찌는 듯한 무더위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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