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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팀, 올림픽 보조 해설 준비 완료

최종수정 2008.08.17 22:02 기사입력 2008.08.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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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무한도전' 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보조 해설자로 나서기 위해 중국 베이징 MBC 방송센터에 입성했다.

'무한도전'의 연출자 김태호 PD와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등은 17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후발대까지 모두 도착했고, 오후 6시(한국시간) 베이징올림픽 IBC 내 MBC방송센터에 도착해 스포츠제작국을 거쳐 메인 스튜디오로 입장했다.

사전 제작물 녹화를 하면서 김정근, 방현주 아나운서와 만나 반갑게 인사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에 약간은 긴장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메인 스튜디오에 들어선 뒤 이내 김정근 방현주 아나운서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방현주 아나운서는 '무한도전' 팀에게 "준비를 좀 하셨냐"고 질문을 했고, 멤버들은 "많이 못했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며 "아직도 누가 중계석에 앉을지 경쟁하고 있어서 우리도 모른다"고 답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4일 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에서 35년 스포츠 캐스터 경력의 임주환 씨를 모시고 특강을 받았고, 실제로 한국 여자 핸드볼 스웨덴전을 돌아가면서 해설하며 입을 맞추는 연습을 해왔다.

이들은 17일 오후 9시 45분에 열리는 여자 핸드볼 한국-헝가리 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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