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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입장권 암표상 무더기적발

최종수정 2008.08.16 11:22 기사입력 2008.08.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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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입장권을 판매한 암표상 110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스웨이핑(石衛平) 베이징시 공안국 치안관리총대 대장은 15일 올림픽 주경기장 일대와 야구장 주변에서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암표상 110명이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이 단속에 나선 배경은 경기장 인근에서 암표상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 발견된데다 시민들의 신고도 잇따랐기 때문.

한 여성은 1장에 150위안(2만2000원)짜리 입장권을 7배 가까운 1000위안(!5만원)에 팔려다 적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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