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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스물 두 살 여대생과 만난 적 있다" 고백

최종수정 2008.08.16 10:47 기사입력 2008.08.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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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가수 김건모가 22세 여대생과 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얼마 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김건모는 "스물두 살 학생과 잠깐 만난 적 있다"며 "연극영화과 학생인데 미모도 뛰어날뿐 아니라 말도 잘 통하고 지적이어서 마음에 끌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MC와 출연진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건모는 "하지만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보자 나랑 두 살 차이였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건모는 "결국 그 여대생을 빨리 집으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당시 당혹스러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김건모는 이날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외에도 결혼이 두려운 이유 등을 솔직 단백하게 털어놨고, 즉석에서 피이노를 연주하며 신곡을 들려주기도 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쿨의 멤버 김성수 이재훈 유리 등와 함께 출연한 김건모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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