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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8.25%로 인상

최종수정 2008.08.16 04:53 기사입력 2008.08.1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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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이 15일 기준금리를 8.25%로 0.25% 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이는 금리는 지난 2005년12월 이후 최고로 높은 수준이다.

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 칠레, 페루가 한결같이 높은 소비자 물가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최근 중앙은행 금리를 상향조정한 바 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최근 들어 경기침체 위험이 증가했다며 조만간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지난 4년 이후 최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인플레도 한풀 꺾일 것으로 기대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의 이날 조치는 인플레 예상치를 끌어내리고 결국에는 오는 2010년까지 인플레를 연 3% 이하로 유지한다는 목적을 염두에 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 7월 한달동안 멕시코 소비자 물가는 전년도에 비교해 5.39% 올랐는 데 식료품과 가솔린 가격 인상이 주요원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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