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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하키, 세계 2위 독일과 3-3 무승부(상보)

최종수정 2008.08.16 00:02 기사입력 2008.08.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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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무1패로 조 4위


남자하키 대표팀이 세계랭킹 2위 독일을 맞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5위 한국은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하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하키 남자 예선 A조 3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남자 대표팀은 예선전 3전 1승1무1패로 스페인(3승), 뉴질랜드(2승1패), 독일(1승2무)에 이어 조 4위를 기록 중이다. 하키는 조별 6개 나라 가운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오르게 된다.

이날 한국은 전반 5분 여운곤(34.김해시청)이 페널티 스트로크를 성공시켜 1-0으로 앞서나갔으나 곧 한골을 내주며 동점이 됐다.

후반 들어 독일이 먼저 5분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한국은 6분 뒤 장종현(24.김해시청)이 페널티코너를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기쁨도 잠시, 독일이 다시 1분만에 크리스토퍼 첼러가 한 골을 넣어 3-2를 만들자 이번에는 후반 16분 서종호(28.김해시청)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오는 17일 벨기에(1무2패)와 4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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