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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공연 화약사고.. 부상자 "건강에 문제없다"

최종수정 2008.08.15 19:08 기사입력 2008.08.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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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서태지의 'ETPFEST 2008' 공연 중에 화약 폭발사고가 발생, 스태프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4시 25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ETPFEST 2008'(이하 이티피) 공연에서 화약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

다행히 화약 폭발사고는 공연 중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피아 공연이 끝나고 멍키매직의 공연을 위해 무대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티피의 한 관계자는 "화약은 공연 중간 중간에 사용하기 위해 설치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화약 하나가 터져버린 것"이라며 "스태프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만일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시켰다. 후송된 이후 확인한 바로는 그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답했다.

사고 이후 이티피 측은 사전에 설치된 화약을 모두 제거했다. 약 15분가량 화약을 모두 제거한 후에 다시 공연이 재개됐다.

둘째날인 이티피 공연에는 야마아라시, 바닐라 유 니티, 디아블로, 데스 캡 포 큐티, 피아 등이 연이어 공연하며 2만 여명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티피 측은 "대개 서태지와 마릴린맨슨 공연 때 더 많은 팬들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3만 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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