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수영 펠프스 6관왕 달성

최종수정 2008.08.15 14:54 기사입력 2008.08.15 12:18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윤종성 기자]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3)가 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15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종전 세계 기록을 0.57초 앞당긴 1분54초23으로 우승했다.

헝가리의 라슬로 세흐 1분56초5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미국의 라이언 로치트가 1분56초53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혼영 400m에 접영 100m, 계영 400m, 자유형 200m, 접영 200m, 계영 800m까지 이미 5개의 금메달을 따낸 펠프스는 이로써 6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펠프스는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미국의 마크 스피츠가 작성한 개인 최다 금메달 7개의 타이 기록에 단 한 개의 금메달만을 남겨뒀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