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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투명인간과 대화 독특한 술버릇"

최종수정 2008.08.15 11:19 기사입력 2008.08.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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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캡쳐]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그룹 쿨의 이재훈이 가수 김건모의 독특한 술버릇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쿨의 이재훈은 김건모의 술버릇을 묻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술에 취하면 혼자서 허공에 대고 대화를 하며 마신다"고 폭로했다.

이재훈은 "오래 전 김건모와 친해지고 나서 김건모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말한 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힘들어서 김건모에게 잠시 쉬겠다고 말하고 잠을 잤다. 잠에서 깨 들어보니 김건모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누굴 불렀구나 싶어 가봤더니 김건모 혼자서 '아, 요즘 어때요? 사업은… '이라며 허공에 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 안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연습생 시절 30cm 자로 맞으면서 노래 연습을 했던 사연, 데뷔 초 TV 출연 후 앨범 판매량이 떨어져 당황했던 사연, 푸른하늘의 유영석에게 여자친구를 빼앗기고 '잘못된 만남'을 만들었던 사연 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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