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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유럽 경기침체로 강세

최종수정 2008.08.15 15:42 기사입력 2008.08.1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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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경기침체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 4시38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1센트(0.68%)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4816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장중 한때 유로·달러 환율은 1.4776달러를 기록, 지난 2월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로존 경제가 유로화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했다는 소식이 유로화 약세를 가속화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발표된 2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는 1분기 대비 0.2% 감소, 유로화 도입 후 처음 마이너스 성장했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0.23엔(0.21%) 오른(엔화가치 하락) 109.76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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