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남자탁구 단체전, 대만전 승리 눈앞

최종수정 2008.08.14 22:23 기사입력 2008.08.14 17:33

댓글쓰기

14일 베이징대 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 남자탁구가 대만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유승민(삼성생명)과 오상은(KT&G), 윤재영(상무)은 남자 탁구 단체전 C조 예선 3차전에서 3단식까지 마친 현재 2:1로 대만에 리드 중이다.

한국의 첫 주자였던 유승민은 대만의 에이스 췐취유안과의 대결에서 첫 게임을 내주며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그러나 한국의 맏형 오상은은 빠른 공격을 앞세워 2단식에서 창펭룽을 3:1로 잡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3복식에서 오상은과 윤재영은 1세트를 내줬지만 이어지는 2, 3세트를 연속으로 따내고 5세트를 따내 2:1로 앞서가고 있다.

이어지는 4단식에서 유승민이 승리하면 한국 남자탁구는 역전승을 거두고 단체전에서 4강에 진출하게 된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