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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원구성 18일 넘기면 특단의 조치"

최종수정 2008.08.14 16:59 기사입력 2008.08.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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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여야가 오는 18일 정오까지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 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의장은 14일 '원구성 촉구를 위한 담화문'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까지 합의가 어렵다면 며칠은 더 기다려줄 수 있다"면서"그러나 더이상 민생을 뒤로한'식물국회'를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지난 11일 6개 원칙에 합의·서명했지만 아직까지(원구성 협상의) 속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대승적 차원에서 조속히 결단을 내려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의욕과 열정은 체념과 포기로 바뀌고 있으며 국회의원 모두가 지쳐가고 있어 고개를 들수가 없다"며"파행국회를 마무리 짓고 원구성을 조속히 매듭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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