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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비리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최종수정 2008.08.14 12:16 기사입력 2008.08.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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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4일 민주당 김재윤 의원의 병원 인허가 로비의혹 및 김진억 임실군수의 수뢰의혹 등과 관련,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차명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10년 정권의 적폐가 하나 둘 파헤쳐지고 있다"며 "말로는 서민·중산층을 위한다면서 뒤로는 서민·중산층의 뒤통수를 때리는 자들의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고 비난했다.

차 대변인은 또 "살을 깎는 쇄신을 거듭해 온 한나라당에 온갖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던 민주당이 이제 스스로를 돌이켜 볼 때가 됐다"면서 "남의 눈의 가시를 흉볼 것이 아니라 내 눈의 들보를 살펴야 할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차 대변인은 "검찰은 과거 정권의 비리 의혹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수사해야 하고, 근간에 발생하고 있는 신여권 주변의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타협없이 수사해야 한다"며"국민과 한나라당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깨끗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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