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건모 "음반판매량은 주량과 같다"

최종수정 2008.08.14 10:43 기사입력 2008.08.14 10:3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김건모가 음반판매량을 주량에 비유하며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은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건모는 13일 SBS 파워FM '엠씨몽의 동도동락'에 출연해 "3집 '잘못된 만남' 때 280만장을 팔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최근의 내 음반 판매량이 부진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음반 판매량이란 주량과 같다’고 생각한다. 내 평소 주량이 소주 4병이라서 컨디션이 좋은 날엔 4병을 꽉 채워 마시지만, 다음 날에도 똑같이 마실 수는 없는 법이다. 숙취가 가시지 않아 2병밖에 마시지 못하게 되지 않느냐. 최고 많이 마셨던 걸 주량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음반 판매량도 그때 그때 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선 작곡가 김창환과 다시 만나 작업했고 컨디션도 좋으니 기대해볼만 하다. 내가 다섯 병을 마실지도 모르는 것 아니냐”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는 최근 새앨범 'K.C.하모니 VS 김건모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