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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면? "교통체증 떠올라"

최종수정 2008.08.14 00:10 기사입력 2008.08.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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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과 서울에 체류했던 외국인들은 서울의 이미지로 '교통체증'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서울시에 제출한 서울상징개발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이 생각하는 서울의 대표 이미지는 '교통체증'(80%)이 가장 많았고 '복잡함'(72%), '공해가 심함'(67%), '물가가 비쌈'(63%)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 살고 있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들도 '교통체증'(50%)를 가장 많이 꼽았고 '안전'(43.5%), '전통'(43%), '편리한 쇼핑'(39.5%) 등도 많았다.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는 서울시민들은 '경복궁'(53.6%), '인사동·삼청동'(52%), '창덕궁'(45.4%), '동대문·남대문시장'(42.2%) 등을 손꼽았다.

외국인들은 '인사동·삼청동'(34.5%)을 가장 많이 들었고 '명동'(34.5%), '경복궁'(34%), '한강'(25%) 등도 대표 상징물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4월 19세 이상의 서울시민 500명과 서울을 방문하거나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의 외국인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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