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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中서 '나눔올림픽' 실천

최종수정 2008.08.13 11:08 기사입력 2008.08.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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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 장애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중인 '삼성 사랑의 빛 운동'으로 한 소녀의 시력을 되찾아 주는 등 '나눔 올림픽'을 실천하고 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 대상자로 선발된 리우칭난은 수술을 받은 후 시력을 되찾았으며 현재 CNN에서 방영되고 있는 삼성전자 시보광고 모델로도 출연중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장애인연합회와 함께 2007년부터 3년간 총 6000명의 백내장 환자를 수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년 2000명의 저소득층 백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12일에는 삼성전자가 중국서 지속적으로 펼쳐 온 '일심일촌' 주민들을 홍보관에 초청해 올림픽 그린 투어, 유도·테니스 등의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일심일촌'은 1개 회사와 1개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해당 마을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운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삼성전자의 주도하에 진행돼왔다.

지원 활동으로는 농로 확장, 마을회관 개축, 병원·PC방 설치 등, 마을 인프라 개선은 물론 초등학교·유아원 시설 개축, 일일 교사 활동 등 교육지원 활동 등이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삼성전자는 일심일촌 관련 500회 이상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아울러 오는 22일에는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쓰촨성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을 삼성 홍보관에 초청, 용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림픽후원을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한다는 차원에서 일심일촌 주민들, 희망소학교 어린이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올림픽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초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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