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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구로구청에 세무서민원실 설치

최종수정 2008.08.13 10:36 기사입력 2008.08.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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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말 구청별관 2층에 구로세무서 지역민원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민원실은 면적 61.17㎡의 규모로 민원업무요원 2명, 납세자 보호업무요원 1명, 세원 상담업무요원 1명 등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사업자등록 신규-정정 신청과 교부, 납세사실증명 등 각종 민원증명 발급, 고충-불복청구 등 납세자 보호 관련업무, 각종 신고서 접수 및 세원분야 상담업무 등 대부분의 세무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구로세무서는 현재 영등포구 문래동에 자리잡고 있어 그동안 구로구민들이 세무서를 방문하는 데에 불편을 겪어왔다.

지금의 구로세무서는 1982년 영등포세무서에서 분리돼 1986년 현재 청사로 자리잡고 구로지역 담당업무를 해오고 있다. 1980년 구로구가 영등포구에서 분리됐지만 세무서는 이전하지 못하고 계속 영등포구에 머물러있는 것.

구로구 관계자는 "국세청으로서는 세무서가 없는 지역에 새로운 세무서를 만드는 일이 우선사항인데다 세무서를 이전하려면 땅값, 건물값 등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어려움이 많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로구와 구로세무서는 주민들의 이용추이를 지켜보고 필요시 근무인원을 증원할 계획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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