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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열기 속 '연예계 UP & DOWN'

최종수정 2008.08.13 09:04 기사입력 2008.08.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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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ㆍ이효리 UP - 미스코리아 DOWN

소녀시대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2008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8월 둘째주, 연예계도 올림픽과 함께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누구보다 올림픽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예인은 소녀시대라 할 수 있다.

지난 10일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선에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소녀시대의 '소녀시대'가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방송을 탄 것.

원더걸스의 선예 역시 친구인 박태환의 선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효리 역시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주목받은 가수.

유도 66㎏ 이하급의 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에는 이효리의 '텐 미니츠'가 울려퍼져 화제가 됐다.

반면 축제 분위기 속에서 고개를 떨궈야 했던 연예인들도 있었다.

특히 미스코리아들의 수난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2007 미스코리아' 미 김주연은 낙태 스캔들 파문으로, '2008 미스코리아' 미 김희경 역시 누드모델 활동 경력 등이 논란이 되며 자격을 박탈당했다.

또 올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나리는 외모와 관련한 악평으로 시달려야 했다.

이밖에 일본에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계은숙은 이달 초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밝혀지면서 주목받았다.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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